동네친구들도 꿀지도~~엄마들도 ㅎㅎ

장난감주머니까지 준비하신 센스~~한가득싣고 자전거타고 공원나가서 원반던기지ㆍ캐치볼하고 요요는 넘넘 신기하니깐 줄을 못자르게해서 높은곳 올라가서 요리요리~~~

대줄넘기돌리다가 엄마들은 삭신이 쑤시지만 아이들이 신나 웃는모습에 온힘다해 돌리고 ㅋㅋ

검정고무줄은 날풀리면 엄마들끼리 옛날생각하며 해볼랍니다~~~

즐거운 추억들 새록새록 생각나게 해주시고 아이들에게 부모와같은 추억만들어주신 복지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~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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